![서초 '한신타운' 27평, 12.27억 오른 21.2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억9300만원에서 14억2700만원 오른 21억2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5년 1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단독동에 110가구가 거주한다.
이어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대원칸타빌3’ 46평(119.46㎡) 7층은 14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3월 29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006년 11월 9억원으로 5억8000만원 상승했다.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는 1개동·119가구 규모 아파트다.
강남구 소재 ‘대치르엘’ 전용면적 31평(77.97㎡) 3층은 4억6000만원 상승한 30억9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21일이었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24년 7월로 2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치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6개동에 273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