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59~84㎡ 31개동 총 274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구미시 최대 주거단지다.
청약은 개관 후 3일간(4월 17~19일) 진행되며, 청약 신청은 견본주택에서 현장 접수로 이뤄진다. 청약 신청금은 30만원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입주 전까지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이 없다.
신확장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로 최대 10년간 임대가 보장된다.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모두 전세 조건으로 월세 부담이 없다.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에서도 제외된다.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임차권 전매도 가능하다.
직주근접성과 미래 가치도 장점으로 꼽힌다. LG-HY BCM를 비롯해 원익큐앤씨∙월덱스∙피엔티 등 2차전지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하이테크밸리 내 조성돼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직선거리로 10여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에서 구미IC∙남구미IC∙25번 국도∙33번 국도∙하이테크밸리 진입로(2공구)∙구포~생곡 국도 등을 이용하면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인 구미~군위 고속도로와 하이테크밸리 진입로(1공구)∙동구미IC도 단지 인근에 개설될 계획이다.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4Bay∙4Room 구조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반영한 특화 설계가 다수 적용된다. 또 조경률이 40%에 달하는 자연친화 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수영장을 비롯한 유아풀장∙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다목적 체육관∙피트니스센터∙GX룸∙게스트하우스∙공유주방∙북카페∙스터디 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월 임대료 부담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구미 최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주거편의성도 높은 만큼 청약 호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 일대에 마련된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