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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 13억 오른 4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5-03-28 08:46

송파 '갤러리아팰리스' 58A평, 9.4억 오른 28억4000만원에 거래
서초 '방배아이파크' 60평, 8.5억 오른 26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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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 13억 오른 4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형(221.55㎡) 19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5억원에서 13억원 오른 48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6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2년 10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총 3개동에 278가구가 거주한다.

이어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8A평(151.18㎡) 32층은 28억2000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2월 28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020년 7월 18억8000만원으로 9억4000만원 상승했다. ‘갤러리아팰리스’는 총 3개동, 741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서초구 소재 ‘방배아이파크’ 전용면적 60평(157.56㎡) 8층은 8억5000만원 상승한 26억5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3일이었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19년 8월로 18억원에 거래됐다. 방배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개동·138가구 규모 아파트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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