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동제이드' 88평, 13억 오른 48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5억원에서 13억원 오른 48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6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2년 10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총 3개동에 278가구가 거주한다.
이어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팰리스’ 58A평(151.18㎡) 32층은 28억2000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2월 28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020년 7월 18억8000만원으로 9억4000만원 상승했다. ‘갤러리아팰리스’는 총 3개동, 741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서초구 소재 ‘방배아이파크’ 전용면적 60평(157.56㎡) 8층은 8억5000만원 상승한 26억5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3일이었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19년 8월로 18억원에 거래됐다. 방배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개동·138가구 규모 아파트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