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무·배추 수급안정사업 결산보고 및 2025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가격 급등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업인의 고충을 수렴하는 등 노지채소 사업의 성장과 농업인 소득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강원본부는 수급불안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노지채소에 대해 2014년부터 수급조절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농산물 수급안정에 많은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고랭지무·배추 수급조절위원회 최장길 위원장 (강릉농협 조합장)은 “무·배추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소득안정을 위해 금년에도 최선을 다해 수급안정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손원천 농산물유통과장은 “그 동안의 농산물 수급안정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수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