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KT&G ‘Global Jr. Committee’ 1기가 해단식을 진행하며,
약 10개월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영진과의 소통, 제언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위한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를 통해,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고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Global Jr. Committee’ 1기는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과 ‘Global CA’까지 함께
국내외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 우수사례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룹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동기 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경영진에게 제언했습니다.
또,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발표했는데요!
회사의 미래 비전에 발맞춰 진정한 의미의 조직문화 혁신을 이끈 ‘Global Jr. Committee’
KT&G는 소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구성원과의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