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323281908061dd55077bc25812315232.jpg&nmt=18)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다면, 해당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가입나이 만15세~75세까지 ▲납입기간 10년부터 최대 30년 ▲보장기간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형 ▲간편고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한국인의 관심도와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 및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에 대하여 검사→진단→수술→입원→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그 외에도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 및 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을 통해 준비할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상해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M-케어 치매간병보험'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에 대한 체계적 보장을 제공한다. 치매 검사비를 시작으로 진단, 치료, 통원 및 입원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특약 가입시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는 물론 장기요양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한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