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지난 10~1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한 '2025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팜
이미지 확대보기내셔널 세일즈 미팅은 미국 제약사들이 영업 조직을 독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여는 자리다.
SK바이오팜은 2020년 미국에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출시한 이후 매년 전미 세일즈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세노바메이트 단일 매출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처방 환자를 확대해 경증 환자에게도 조기 처방될 수 있도록 사상 첫 소비자 직접판매(DTC) 광고를 비롯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12일 최고경영자(CEO) 발표를 통해 "SK바이오팜은 현재 탄탄한 매출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매출 확대를 가속화하고, 혁신과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