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오승철 인천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 김미경 인천디지털여신센터장(가운데), 송재만 인천지역본부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그리고 인천디지털여신센터 全 직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1018060809722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 NH농협은행 오승철 인천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 김미경 인천디지털여신센터장(가운데), 송재만 인천지역본부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그리고 인천디지털여신센터 全 직원
인천디지털여신센터는 비대면 채널(농협 어플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접수된 대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조직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승철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인천디지털여신센터의 개점으로 금융환경 변화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으로의 초석이 되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NH농협은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