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365일 간병인 보험 1호 가입자는 여량농협 주재경 조합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임봉국 NH농협손해보험 강원총국장을 비롯한 농협손해보험 강원총국 및 여량농협 1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주재경 조합장의 1호 가입을 축하했다.
농협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NH365일간병인보험’은 가입 즉시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1일 최대 20만원까지 365일 보장되며, 가족이 간병하는 경우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8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주재경 조합장은 “간병인보험은 초고령시대에 노후 준비와 더불어 간병 보장도 받기 위해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관내 조합원과 농민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기 위해 가장 먼저 가입했다”고 가입 이유를 밝혔다.
임봉국 강원총국장은 “도내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좋은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