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해 준 고양축산농협에 직접 방문해 유완식 조합장과 추진직원인 최금주 차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5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사년 새해 첫 문을 연 경기북부지역 1호 계약은 고양축산농협 본점에서 지난 1일 오전에 이뤄졌으며, 해당 상품은 '행복을담은NH종신보험'으로 50대 남성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행복을담은NH종신보험'은 납입보험료 한도없이 비과세 가능한 보험으로 ‘노후 자금 설계 전환’ 특약을 통해 계약자 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홍성범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국장은 “올해 농협생명 개인 연도대상 금상을 배출한 고양축산농협에서 2025년 1호 가입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1호 가입을 추진한 최금주 차장님과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