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 호남대
윤 교수는 “150만 광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학이 공조해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내놔야 한다”며 “건강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교수는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KBS 한국방송 배구해설위원,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