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엄범식 부장(사진 왼쪽),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 김성록 지부장(사진 오른쪽)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엄범식 부장은 경기도 광주 태생으로 경기 하남 남한고와 강남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 MB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기농협 금융지원팀 과장, 농협은행 경기도청 지점장, 광교테크노벨리 지점장, NH금융PLUS 분당센터장을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으며 업무 전반에 걸쳐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김성록 경기 영업본부장은 군포 출신으로 안양 신성고와 수원과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그후 NH농협은행 경기현장지원 단장,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부본장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성록 영업본부장은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리더십으로 조직을 잘 이끌 인물로 알려졌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