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 현장. /사진=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주총엔 전체 의결권 6771만3706주 중 84.7%인 5734만864주가 참석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28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오후 2시 30분 개회를 선언했다.
주총은 중복 위임장 등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져 4시간 넘게 지연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정원을 11인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임주현 선임의 건 등을 다룬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