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重, 1조985억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4-11-25 13:12

아시아 지역 선주와 건조계약 체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인도 예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 지역 선주와 16000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 총 1조985억원 규모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암모니아 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총 33척을 수주했다. 올해 목표액인 97억 달러(약 13조5558억원)의 70%를 달성했다.

종류별로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셔틀탱커 1척, 수에즈막스(S-MAX)급 유조선 4척, 컨테이너선 4척이다.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노후선박의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클락슨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12000TEU 이상 컨테이너선은 2024~2027년 연평균 약 53척 발주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 발주가 꾸준한 LNG 운반선을 비롯해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