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은 지난 1939년에 신의주 보린원으로 시작됐다. 한국전쟁으로 월남 이후 재건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지난 2013년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평가 최우수시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미취학 아동 9명, 초등학생 22명을 비롯해 총 49명의 아동들이 영락보린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금동명 농협카드 사장과 농협카드 봉사단원 12명은 보린원 아동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우리 햅쌀 600kg, 우리 쌀 과자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적립금으로 마련됐다.
금동명 농협카드 사장은 "우리 쌀 나눔행사를 통해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진실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