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입 매물은 지난 9월 5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4000만원 오른 26억4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1년 4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496세대 규모 아파트다.
도봉구 창동 소재 ‘서울가든’ 177.33㎡(66평) 타입 2층 매물은 지난 9월 7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000만원 오른 10억3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은 2017년 3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348세대 규모 아파트다.
서초구 방배동 소재 나홀로 아파트 ‘명지해드는터’ 104.16㎡(34평) 타입 4층 매물은 지난 8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8500만원 오른 9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5년 4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19세대 규모로 이뤄졌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