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최근 수급불안으로 인한 배추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 재원과 정부할인쿠폰을 활용, 배추를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부 매장에서는 상품 및 운영여건 등에 따라 가격이 달리 적용될 수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폭염 등으로 배추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해 소비자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과 농업인 모두를 위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