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체 나비회가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나비회
이미지 확대보기5일 나비회 관계자는 최근 중복을 맞아 삼계탕 세트와 시원한 후식 다과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쿡카이브 김태환 대표, 송민재 셰프가 지원하고 피아니스트 임원혁, 트로트 걸그룹 OK걸스 리더 홍승희도 나비회 일원으로 동참했다.
서울 강남구 양재동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자원봉사단체 '나비회'가 제공한 삼계탕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나비회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나비회는 끊임없이 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