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서기장을 조문했다. /사진제공=롯데
이미지 확대보기베트남 현지 사업장들은 조의를 표하기 위해 반기를 게양하고, 홈페이지 및 SNS 내 롯데 관련 로고를 모두 흑백으로 표현하고 있다.
애도 기간 중 판촉행사와 음악방송 등을 중단하고 영화상영관, 키자니아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사업장은 문을 닫기로 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서기장을 조문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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