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진 SR 안전본부장(오른쪽)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SR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등 정부정책에 발맞추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양 기관이 협력체를 함께 운영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사업장 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기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임직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