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사진=중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이번 선거에서 소재권 의원은 참석 의원 9명 전원의 만장일치 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중구의회는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2석 등 9석으로 구성돼있다.
제9대 후반기 중구의회를 이끌 소재권 의장(국민의힘,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은 민주평통자문회의 20기 자문위원, 흥인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신당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의원이다.
당선 직후 소재권 의원은 “중구는 오랜 염원이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 등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동대문과 명동, 을지로 등 관광산업도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글로벌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9대 중구 의회가 슬로건처럼 화합하고 소통하며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노력할 것이며, 항상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의장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는 양은미 의원이 선출됐다. 양은미 의원은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참석 의원 9명 전원의 만장일치 표를 얻었다.
양은미 의원은 “의장님 잘 보필하고 동료 의원님들과도 소통을 잘해서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보다 친근하고 믿음직하게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양은미 부의장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제7대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