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유명순 씨티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사진제공=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iM뱅크(구 대구은행, 행장 황병우닫기

LPG와 하이브리드 차량, 1000cc 이하 경차 등 저공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탄소포인트제 참여, 자전거 타기 관련 단체 가입 고객에겐 각 0.05%p를 지급한다. 상품 가입 시 자동차 등록증과 가입확인서, 회원증 등을 함께 제출하며 된다.
수협은행(행장 강신숙닫기

수협은행 입출금통장을 최초로 신규 개설하면 만기때 0.1%p를 제공한다. 당행 펀드와 신용카드, 적금 납입금이 자동이체로 출금된 실적이 있거나 체크카드 승인 실적이 있으면 0.1%p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닫기

탄소포인트제 동참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동의한 서약서를 제출하거나,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을 동시 보유하면 각 0.1%p를 제공한다.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시 총 0.4%p의 우대이율을 받아, 최대 3.5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업은행(행장 김성태닫기

이외 입출금식 통장에 공과금을 자동이체 하거나 가입일 전 달 기준 6개월간 총수진평잔이 0원인 경우, 실명 등록일부터 3개월 이내를 충족하면 각각 1.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의 '저탄소 실천 적금'은 우대금리로 최대 0.40%p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상품 가입 기간의 2/3개월 이상 존재하거나 종이통장 미발행, 친환경 차량 보유 고객에게 각 0.10%p를 제공한다. 친환경 기업을 인증할 경우 0.20%p가 주어진다.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닫기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의 경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소각 폐기 시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의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 순화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기술원장상을 수상하고 자원순환 체계 구축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은 일회용 마스크 업사이클링 캠페인과 다회용 컵 사용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펼쳐오고 있다.
씨티은행(행장 유명순닫기

전북은행(행장 백종일)은 에너지의 날 '본점 절전 데이'와 환경보호를 위한 '줍깅 데이', '환경그림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과 생분해성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전 직원에게 텀블러를 제공하고 텀블러 사용 시 사내 카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무실 개인 자리마다 쓰레기통을 두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위한 분리배출을 돕고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