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임기 전반기에 구민들의 30년 숙원이던 남산 고도제한을 최대 40m까지 완화하는 데 성공한 소감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남은 2년 동안 중구를 숲세권으로, 전통시장을 놀이터로, 명동을 한국을 알릴 명동스퀘어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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