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하이브 지분 줄였다…증권주 UP [연금통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0518205509144179ad439072211389183.jpg&nmt=18)
키움증권 등 증권주의 경우 직전보다 지분을 늘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4년 5월 기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를 종합하면, 국민연금은 지난 5월 31일 기준으로 하이브 주식을 43만8898주를 매도했다. 국민연금은 2024년 3월말 기준 하이브의 3대 주주였다. 이로써 국민연금의 하이브 지분율은 직전 7.63%에서 6.57%로 줄었다. 감소분이 1.06%p다.
하이브는 최근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 상황으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하이브 주가는 지난 5월 31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1.96% 하락한 20만원에 마감했다.
아울러 국민연금은 지난 5월 31일 기준 키움증권의 주식을 2만1674주 매입하며 지분율이 직전 11.27%에서 11.35%로 0.08%p 늘었다.
키움증권은 지난 5월 28일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자율 공시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 첫 상장사로 이름을 올렸다. 키움증권은 3개년 중기 목표로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주주환원율 30%,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을 제시했다.
국민연금은 지난 5월 31일 삼성증권 주식을 13만9247주 매입하며 지분율을 10.57%에서 10.72%로 늘렸다. 지분 증가율은 0.15%p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