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사진제공=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DGB MFI 현지인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은행은 "피살된 직원은 대구은행 직원이 아니라 DGB MFI 소속의 현지인 직원"이라며 "미얀마 반군(PDF) 소행임은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장괴한의 소행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