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의 참석 대상자는 직원과 가족, 동호회 회원 등의 사연을 받아 선정됐다.
김 행장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주 앉아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들 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소통포차에 참석한 한 직원은 “멀게만 느껴졌던 은행장님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신청 영업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직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