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는 미래세대와 미래사회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서대문 동 단위 교육지킴이(edu-keeper), 학부모, 학생, 교육 관계자 등 160여명의 참석자들은 ‘미래사회의 변화상’과 ‘교육을 통한 대응 전략’ 등을 모색했다.
그는 “서대문 동 단위 교육지킴이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모여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지역사회와 교육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