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7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세는 더 두드러진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266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올해 1분기 흑자 전환했고 영업이익은 2251.7%나 증가했다. 다만 매출액은 10.94% 줄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이 늘면서 브로커리지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채권·발행어음 판매로 금융상품 잔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수익증권 판매 증가로 판매수수료 수익 역시 소폭 상승했고 ECM·DCM 부문의 고른 실적과 PF 부문 신규 딜 증가로 인한 IB 수익 증가와 발행어음 운용 수익 증가 등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은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우수한 상품과 딜을 국내에 공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