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이 5.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두 상품은 각각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이 5.20%를 제공했다. 기본금리는 3.00%이다. 이 상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세 상품 모두 우대금리 2.20%며 우대조건도 같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체크카드 월평균 이용실적이 ▲10만~30만원 미만일 경우 1.4%p ▲30만~50만원 미만 1.8%p ▲50만원 이상 2.2%p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웰컴저축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한 'SB HI 체크카드' 및 '웰뱅 코나카드'이어야 한다.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은 4.70%를 제공했다. 두 상품은 기본금리가 4.70%로 우대조건을 충족할 필요 없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비대면)'과 세람저축은행의 '내가디자인하는적금', 인천저축은행의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5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4.10%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은 4.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의 경우 비대면, 인터넷, 모바일로 가입하면 0.1%p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비대면정기적금',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은 3.8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3.4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우대조건 없이 3.40% 금리를 적용받는다. 이자소득 원천징수세를 차감한 세후 이자율은 2.88%로 월 10만원씩 24개월간 저축 시 세후 이자는 7만2000원이다.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NH 친환경 행복플러스 정기적금'은 최대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문자 채널을 포함한 채널 1개 이상에서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에 동의하면 0.1%p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