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조합원 출자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상향 세제 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최영민 조합장은 2023년도 농협 세제대책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영민 조합장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주신 공로패 역시 앞으로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