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키움증권은 9일 "황현순 사장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오는 11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황현순 대표의 사임 의사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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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9 15:29 최종수정 : 2023-11-09 16:15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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