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류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넣어 조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보인다. 커팅도구류는 식도와 도마를 준비했다.
‘올스텐 식도’는 손잡이와 칼날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과도부터 육류와 생선까지 종류별로 손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구성해, 세트로 구매하면 더욱 좋은 아이템이다.
‘네오플램 도마’는 테두리 부분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해 날카로운 칼날 사용 시에도 바닥 밀림을 막아줘 안정감을 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네오플램’의 상품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네오플램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의 생활에 필요한 ‘브랜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