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스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51만580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증거금은 약 12조3000억원이 몰렸다.
2004년 설립한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s)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앞서 신성에스티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58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를 넘어선 2만6000원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신성에스티는 오는 13일 납입을 거쳐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