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김병환닫기

김 차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위험이 11월 중순으로 연기되고, 한국 9월 무역수지가 최근 2년내 최대 흑자(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도 2022년 10월 이후 가장 양호한 감소율을 보이는 등 시장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인이 있었다고 짚었다.
그러나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강(强)달러 영향이 잔존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만큼, 관계기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긴장감을 놓지 않고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에 각별히 경계하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과도한 시장 쏠림 현상 등이 발생할 경우 기 마련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2023.09.20)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