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과 헤네시는 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에 속한 주요 주류 브랜드로, 아드벡 25년산(Ardbeg 25YO)과 헤네시 XO 오딧세이(Hennessy XO Odyssey) 두 가지 한정판을 신라면세점을 통해 판매한다.
국내 면세점에서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만 단독으로 25병 한정 수량이 판매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냑 중 하나인 헤네시는 지난 8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 농구 콘셉트의 이색 팝업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XO 오딧세이 캠페인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주류 매장에서는 다양한 인기 주류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조니워커’ ‘발렌타인’ ‘로열살루트’ ‘돔페리뇽’ 등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2병 구매시 10%, 3병 이상 구매 시 1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