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테마파크’는 지난 1995년부터 진행된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방문 공연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를 비롯해 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팀 연기자들이 미니 공연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특별한 선물도 직접 전달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