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지난 2월과 4월, 5월, 7월에 이은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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