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판매되는 iM뱅크앱 전용 ‘아낌-e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 및 심사 완료 후 DGB대구은행 iM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전면 비대면 과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3분 이내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면 소득 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 내에서 대출할 수 있다. 특히 DGB대구은행 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저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소득 1억원 초과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대출금리는 연 4.40%(10년) ~ 4.70%(50년)이며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이고 소득 1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우대형은 4.05%(10년) ~ 4.35%(50년)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 등은 우대금리 최대 0.8%p 적용돼 최저 3.25%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으로 고객들의 보금자리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