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시 인력 364명 증원 필요…부산만 200명 달해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3-08-17 10:23

산업은행 정책금융 역량 강화방안 마련
IB데스크 운용 담당 ‘권역센터’ 편제 필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산업은행 전경.

산업은행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인력 364명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중 부산 본점에만 200명 인력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또한 서울·수도권 정책금융 대응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운영과 IB데스크 운용을 담당하는 ‘권역센터’ 편제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이 최근 발표된 산업은행 부산이전 관련 연구용역 컨설팅을 분석한 결과 산업은행이 채택한 ‘지역성장 중심형’ 방식에 따라 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 실행과제들을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증원 인력으로 총 364명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증원 인력은 부산 본점에 200명, 영업점 및 권역센터 154명, 하남디지털스퀘어 10명으로 산출됐다.

세부 실행과제별로 살펴보면 ‘산업육성’으로 ▲정책금융 특화 영역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 자금 공급 ▲신기술 신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특화영역 전문성 강화 ▲정책금융 특화영역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미래 첨단 전통산업을 포괄하는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 등 4개 분야 과제에 기업금융실 등 30명, 해양산업금융실 등 9명, 녹색금융기획부 21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성장’에 대한 ▲지역별 주력 미래 신산업 포괄CIB 복합금융 솔루션 제공 ▲신기술 신산업의 선도적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전문성 강화 ▲지역산업 인프라 정보기반 정책금융 수요 발굴 등 3개 분야에 지역성장 지원실 7명, 산업기술리서치센터 9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안정’에 대해서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적기 유동성 공급 강화 ▲사전적 구조조정과 시장안정을 위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 고도화 등 2개 분야에 미래전략개발부 6명, 지역성장지원실 11명 등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컨설팅에서는 일부 정책금융 기능의 서울, 수도권 정책금융 대응을 위해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업무방식의 스마트 전환을 위한 전자결재 전결 대상의 확대와 제반 규정 개정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했다.

전국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과 투자금융 수요 부응을 위해 벤처투자, 지역개발PF, 녹색금융 등 IB데스크 운용을 담당하는 ‘권역센터’ 편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CIB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수도권 내 서울, 강남, 강북, 경인, 중부 등 5개 금융센터를 1차 편제하고 충청, 호남, 대구경북의 3개 거점 금융센터를 2차 편제하는 안을 제시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