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재하는 포토 에세이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평일에는 아나운서, 주말에는 인왕산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창작 플랫폼인 ‘밀리 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에세이는 1화 공개 직후 ‘밀리 로드’의 ‘밀어주리’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김 아나운서가 실시간으로 대댓글을 달며 밀리의 서재 구독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태형 출간사업본부장은 “요즘 대세 중의 대세 김대호 아나운서가 ‘밀리 로드’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솔직하고 생생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밀리의 서재는 ‘밀리 로드’를 통해 더 많은 독자가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