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제는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건강한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론칭 8년 만에 프랑스 내 약국 8000여 곳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뷰티컬리에 단독 입점하는 라로제 제품은 총 11종이다. ‘모이스춰라이징 토닉 로션’은 토너, 미스트, 쿨링팩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인기가 좋고, 페이스 오일 세럼도 대표 상품 중 하나다. 살구 오일을 담은 선스틱, 선밀크도 여름철 활용도가 높아 인기다.
뷰티컬리는 라로제 단독 입점을 기념해 라로제 인기 제품을 최대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라로제 입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결제 금액의 80%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제품 구입 시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에코백도 제공한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