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여름방학 ‘청춘을 물들인 오찌(OTZ)의 여름’(WE LIVE IN YOUTH) 캠페인을 4일 공개했다. /사진=이랜드월드 폴더
폴더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도 공개한다. 의류학과, 한국무용과, 경제금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청춘들이 참여했고, 다채로운 여름의 컬러를 표현했다.
캠페인에서는 폴더 자체브랜드(PB)인 오찌(OTZ)의 여름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피스모’는 23년 오찌(OTZ) 에서 새롭게 출시한 정통 벌커나이즈드 방식의 스니커즈로, 자체 개발 인솔로 푹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특히, 넓은 발볼로 설계되어 발이 압박되지 않아,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폴더에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을 제작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