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냉난방공조 등 B2B 비중 확대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연초 진행한 희망퇴직 등 비경상 요인과 제너럴모터스(GM) ‘쉐보레 볼트 EV’ 리콜 재료비 상승분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한국금융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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