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460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276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미주(7000억원), 아시아(5000억원) 등은 순매수, 중동(-5000억원), 유럽(-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미국(1조2000억원), 노르웨이(3000억원) 등은 순매수, 케이맨제도(-7000억원), 사우디(-7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83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로 가장 많았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이 215조원(31.1%),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92조8000억원(13.4%), 중동 22조원(3.2%) 순이다.
2023년 6월 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줄어든 691조7000억원이다. 이는 시가총액의 26.9% 수준이다.
2023년 6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6조 4210억원을 순매수하고, 14조 367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 540억원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아시아(1조6000억원), 유럽(1조3000억원) 지역 등은 순투자, 중동(-3000억원) 지역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9조3000억원(45.0%), 유럽 73조6000억원(30.3%)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5조원)는 순투자, 통안채(-2조3000억원)는 순회수했다. 6월말 현재 국채 212조5000억원(87.5%), 특수채 29조4000억원(12.1%) 보유했다.
잔존만기 1~5년 미만(7조원), 5년 이상(4조7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고, 1년 미만(9조7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2023년 6월말 현재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대비 4조1000억원 증가한 242조8000억원이다. 이는 상장잔액의 9.9%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