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대전광역시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이글스 홈경기에 국가유공자와 국군 장병 300여 명을 초청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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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군 장병 등을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6.25 전쟁이 멈춰선 지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젊은 나이에 전쟁에 참가했던 고령의 참전 유공자 6명도 경기장을 방문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