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투입 첨단장비 개요 / 자료제공=국가철도공단
올해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 규모는 약 400억 원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발주를 시행하며, 상반기 용역 21건(328억원 규모)은 6월 말부터 본격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육안점검이 어려운 교량 및 터널 등 철도구조물 점검 시 수중구조물은 수중드론, 터널은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터널스캐너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구조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그 결과 철도시설물을 A∼E등급으로 평가하여 D 또는 E등급으로 평가된 위험시설물의 경우 즉시 보수‧보강을 시행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를 통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철도시설물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철도공단은 시설물관리자로서 더욱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