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IFC몰에 따르면 각 브랜드는 2023년 봄 · 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할인 브랜드로는 ▲코스(70%) ▲미쏘(60%) ▲자라(50%) ▲마시모두띠(50%) ▲앤아더스토리즈(50%) ▲오이쇼(50%) ▲찰스앤키스(50%) ▲자라홈 (50%) ▲아디다스(40%) 등이 있다.
IFC몰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최대 7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썸머 세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IFC몰 멤버십 고객에 한 해 뮤지컬 ‘시카고’의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