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모바일 갈무리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약 20분간 네이버 모바일에 접속 시 “일시적인 네트워크 오류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노출됐다.
현재 서비스는 정상화된 상태다. 네이버로 이용자가 몰린 것은 위급 재난 문자에 경계경보 발령 원인이나 대피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어 포털에서 이를 검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측은 “오전 6시 40분경 위급 재난 문자 발송으로 인한 접속 트래픽 증가로 몇 분간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인지 후 비상 모니터링 대응 중이며 현재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32분경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울렸다. 이어 서울시는 6시 41분경 위급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뒤이어 오전 7시 3분 행정안전부는 "서울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시는 오전 7시 25분 안전 안내 문자를 다시 발송해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위급 안내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서울시 전지역 경계경보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고 알렸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