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행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창림모아츠를 방문했다. 창림모아츠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차량 전문 제조기업으로 최근 전기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박성권 창림모아츠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기술력 보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행장은 평택에 위치한 포승공단 지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 남부지역 직원들이 초대한 소통 행사에도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 행장이 취임 후 신설한 찾아가는 CEO 현장소통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두 번째 소통행사로, 야외에서 경기 남부지역 본부 관내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 행장은 “생생한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IBK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