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지정학적 이슈 등 경기둔화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줄은 63조7500억 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1분기 대부분 통화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지만, 원 달러환율이 전분기 대비 7000억 원 가량의 부정적 영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사진 제공=삼성전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